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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바퀴는 물 먹으러 화장실에 갑니다. [2005-06-10 07:23:47] ”
바퀴가 화장실에서 보이는 것은 배수구를 통해 올라온 것이 아니라 주방의 바퀴가 밤에 또는 새벽에 바퀴가 화장실에 갔다가 발견된 것입니다. 바퀴도 물을 먹어야 하므로 바퀴는 주방 다음으로 화장실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가정에서 직접 작업해서 박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그 확률이 썩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희 바퀴119엑스터에 맡기면 확실히 바퀴는 박멸됩니다. 댁의 바퀴는 독일바퀴이며 19평형 이하의 비용은 5만원입니다. 신청 후 빠르면 다음날, 늦어도 2-3일 안에 방문합니다. 귀하의 온라인신청이 보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퀴119엑스터 - ================================ ┼ ▨ 작은 바퀴가..... - 한미경 ┼ │ 이사온지 5개월 넘었는데 처음에는 보이지 않았던 바퀴가 나타나기 시작... │ 화장실 바닥 배수구 뚜껑을 열어놓은뒤부터 보이기 시작한것 같아요. │ 배수구 에서도 바퀴가 올라오나요???? │ 처음에는 몇 마리 없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 밤에 자다 일어나 나와보면 많은 바퀴들이 │ 그래서 오늘은 레이드 두통을 집안에 쫘악 뿌리고 밖에 나갔다가 왔어요. │ 다없어졌겠지 하는 맘으로 ... 밤에 tv보고 주방에 나와 불을 켜보니 한,두마리가 또 다시..... │ 예전보다는 줄긴했는데 완전히 박멸할 방법이 없는건가요??? 꼭 업체에 맡겨야 하는건가요??? │ 맡기면 완전히 박멸되는건가요??? │ 저희집 바퀴는 독일바퀴 같아요. 작은 바퀴가 많거든요...잘은 모르겠지만. │ 신청하면 빨리 되나요??? 2,3일 안으로... │ 집은 15평정도고 비용은 얼마나하나요? │ 정말 바퀴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습니다. │ ┼ 온라인으로 신청했는데 우선 보류해주세요.... ┼ 2005-06-10 07: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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